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윤정회 의원 발언
저희가 정하는 것은 조금 우려스러울 수도 있고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고. 그래서 타 지방자치에서 시행한 사항을 보면 예산을 정해 놓고 예산안에서 집행하는 경우도 있고, 오히려 저희보다 재정이 안 좋은 상황에서도 구민의 건강을 위해서 예산을 최대한 잡아놓고 진행을 하고 있는 구도 있습니다. 그리고 조례안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러프하게 열어뒀습니다.
그 안에서 언제든 유연하게 조율을 해서 이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거고요. 그리고 국가예방접종이 될 때는, 아까 보건소장님께서도 잠깐 말씀하셨지만 ‘치료가 가능한가? 검진의 방법이 괜찮은가?
비용 대비 효과성이 있는가?’라는 것들을 조금 더 연구를 해 봐야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국가예방접종이 된 이유는 이러한 것들이 다 확증이 되어 있기 때문에 국가예방접종으로 선택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지난 대선 때도 모든 대선 후보들이, 모든 양당에서 HPV 검진에 관해서 지원을 하겠다는 공약을 내놓은 바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