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김송환 의원 발언
그리고 여러 위원님들께서 아까 말씀하시고 자료도 요청을 한 것으로 지금 돼 있는데, 그날 현장에서 시나리오가 수정이 됐다고 하는 것은 백준석 위원님이 누구한테 들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럴 것이라고 생각은 안 해요. 그런데 사실 의장 부재 시 부의장이 권한을 대행하는 것은 다 맞고 모든 것은 장정호 위원님께서 정리를 해 주신 대로 그렇게 되는 게 맞는데 백준석 위원님 발언처럼 이게 참 좀 창피한 일일 수도 있는데 이걸 가지고 지금 계속 얘기가 오고 갈 수 있는 이런, 이게 모든 위원님들이 지금 다 그거로 한말씀씩 하셨단 말이에요. 그런데 제가 지금 한 3년 반 정도 지났는데 계속해서 이 얘기를 듣고 있어요.
그러니까 어떤 것에 문제가 있는지 정말 고민을 좀 한번 해 볼 필요가 있어요. 특히 행사가 많은 우리 관광체육과 입장에서는, 참 부서 입장에서는 곤란한 부분도 있을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또 행사 주최하는 측에서는 아까 행사 간소화 이런 말씀도 있었지만 여러 가지 이유가 또 있었을 거예요, 그에 맞는.
아까 윤정회 위원님이 말씀하신 매뉴얼 문제도 있지만 행사를 진행하다 보면 중간 일정 부분을 전부 없애고 행사를 진행하는 경우도 있고 이렇게 좀 되는 부분이 있어서 매뉴얼을 딱 만들고 거기에 딱 이렇게 못 박기는 어렵고, 어차피 매뉴얼이 있지만 그걸 토대로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밖에 없는 이런 현실적인 것도 아마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돼요. 어쨌든 모든 것을 아울러서 위원님들 말씀하시는 그 이유는 아마 충분히 이해를 할 거예요. 그것 감안하셔서 매뉴얼도 일정 부분 만들고 또 행사 주최하는 분들한테 행사 취지에, 성격에 맞는 어떤 것들을 같이 공유를 해서 이런 일이 좀 안 생겼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그 부분을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