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장정호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앞서 우리 이미재 위원님이 이태원초등학교 수영장 운영에 대해서 좀 지적을 했는데, 저는 이태원2동만 가면 이 문제를 가지고 아주 그냥 귀가 따가울 정도로 얘기를 듣고 있습니다. 우리 미래전략관에서 “이태원초등학교 수영장을 우리 구에서 직접 운영을 한번 하겠다.” 그리고 “시설관리공단에서 위탁 운영을 하겠다.”라고 했을 때 이런 운영상의 어떤 문제점들은 ‘사전에 우리가 충분하게 인지하고 운영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지금 제일 기본적인 부분들이, 예를 들어서 교실을 운영하는 교실의 타임에서 서로가 이렇게 교체되는 그 시기에 들어가는 사람과 나오는 사람들이 너무 혼잡해서 굉장한 불만을 얘기하고 있고 또 그런 부분에 대해서 민원을 제기하게 되면 어떤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고 늘 책임 없는 답변만 하고 있다고 계속 지적을 해요.
본 위원이 가서 주차장 문제나 이런 얘기를 쭉 했을 때 운동하러 오는데 무슨 차를 가지고 오느냐고 차 가져오지 마시라고 내가 일부러 그렇게 얘기도 해요. 그런데 이제 아침에, 새벽에 나가고 저녁에 늦게 오시는 분들의 입장에서는 차를 안 가져 올 수가 없는 그런 상황일 수도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한 것들을 우리가 위탁을 관리할 때, 우리가 수영장을 인수를 받아서 운영해야 될 때 이런 부분에 대한 고민들이 좀 심각하게 있어야 되지 않았느냐, 이렇게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