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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장정호 의원 발언

302회 제1본회의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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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용산에 우리가 역사박물관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게 굉장히 자부심과 자긍심이 있는 동네예요, 구고. 더 많은 아이들이 용산에 대한 역사를 기초적으로 이렇게 알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을 통해서, 정말 많은 아이들이 참여를 해서 처음에 초기 교육할 때부터 용산의 역사들을 잘 인식하는 그런 기회를 만들어줬으면 참 좋겠다, 이렇게 생각을 해요. 그런데 학교가 그냥 똑같은 학교들만, 참여하는 학교들만 참여를 하고 참여하지 않는 학교들은 전혀 지금 참여를 못 하고 있으니까 우리 과장님이 직원들하고 잘 의논해서, 내년도에는 더 참여할 수 있는 방법들 강구해서 내년 보고에는 더 많은 학교가 참여해서 우리 용산에 대한, 역사에 대한 자부심을 갖도록 아이들한테 그렇게 교육을 좀 했으면 좋겠고요.

또 여기에 보면 유아라든지 초등이라든지 또 초등 중에서도 개인이 오는 그런 프로그램들이 있는데 가족들이 참여하는 "용산오솔길"로 해서 지금 1,200명 정도 참여했다고 이렇게 보고가 됐고, 그 밑에 보면 "만초천아, 놀자"라고 하는 게, 사실 우리가 '만초천'이라고 하는 것은 미군부대 안에 만초천이 일부 있고 청파동으로 해서 지금은 ‘욱천’이라고 안 하는데, 만초천으로 다 연결되는, 그래서 그런 역사적인 것들을 좀 더 많은 아이들이 참여를 했으면 좋겠고. "용산오솔길"과 그 밑의 "만초천아, 놀자" 같은 이런 프로그램들을 할 때 기왕이면 자율적인 프로그램보다는 역사를 이렇게 더 가르치는 프로그램들로, 또 아이들한테 접근을 하든 가족들한테 접근을 하든 그렇게 좀 했으면 참 좋겠어요.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