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황금선 의원 발언
위원 사실 지역축제나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가하는 것은, 상을 받고 이런 것은 문제가 없어요. 그런데 이 사례가 아직도 재판이 끝나지 않은 축제인데 경진대회에 참가했다는 게 문제고요. 그리고 159명의 희생자가 있는데 그 유가족들의 마음을 좀 더 우리가 헤아려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그리고 사실 직원들도 많은 마음의 부담을 갖고 계실 거고 어려움이 있는 것은 충분히 압니다. 그렇지만 이게 하나의 역사로 기록될 거고 유가족은 평생 그것을 마음속의 어떤, 응어리라고 표현하기도 너무 약하지요. 그런 게 있었는데 이런 것을 옆에서 아무도 조언하거나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하셨다는 분이 없다는 게 정말 안타깝고요.
블라인드에도 정말 많은 글들이 올라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심사숙고 하여 일을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