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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윤정회 의원 발언

302회 제2본회의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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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네. 20대 여성이 바퀴벌레를 잡으려다 불을 내서 그 위층에 살고 있던 2개월 된 아기를 둔 엄마가 추락해서 사고가 발생했었는데, 그 20대 여성의 집이 쓰레기집으로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것을 보면 저희가 사실 청년들의 쓰레기집이나 이런 것들을 발굴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알고 있잖아요.

그 부분에 대해서 다양한 홍보방식을 고민해야 될 것 같은데 그런 내용들을 잘 챙겨주셨으면 좋겠고, 꼭 쓰레기집이 아니더라도 지금 저희가 지원하고 있는 분들을 보면 저소득층 위기가구 이런 분들에게만 지원을,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요. 이 부분을 좀 확장해서 1인가구, 이제 청년들, 중장년층에서도 본인이 그런 저소득층은 아니지만 질병을 갖고 있거나 이런 경우들이 있는데, 이게 제가 성동구청에서 일을 했을 때 잠시 나왔던 얘기인데 그때는 코로나니까 백신을 맞잖아요. 백신을 맞고 본인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그때 많이 휩싸여 있었어요.

그때 혼자 사는 청년들은 ‘이것을 어떻게 할까?’라는 고민을 해서 이런 제도들을 조금, 본인이 정보 동의를 해서 신청을 구청에 와서 하면 알림벨을 준다든지 아니면 자원봉사자들이 방문한다든지 전화를 한다든지 이런 방식으로 해서 그들을 단기적으로 하루이틀 돌볼 수 있고 케어할 수 있는 것들을 고민했었는데, 지금 용산구에서 이런 부분들을 조금 챙겨볼 수 있는 여건을 갖추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갖고 있는 질병이나 예방주사를 맞고 나서 조금 걱정이 되는 사람들에게 그런 방식들을 제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