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권두성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이것은 선택의 문제인데, 여기서 자료 주신 것 보면 그 56면에 대기자도 너무 많을 뿐더러 변동사항이 없잖아요. 저는 제 지역구예요. 지역구인데 여기서도 이번에 순환제로 한다고 얘기를 들으셨나 봐요.
저한테 얘기를 하길래 그냥 제가 그랬어요, 솔직히 그냥 얘기했어요, 이것 제가 추진하는 거라고. 그분한테는 제가 따로 그냥 “개인적으로도 미안하다.” 뭐 이렇게, 그것은 제가 알아서 할 문제지만. 어저께 주차관리과도 했을 때 보면 이태원1동이 16개 동 중에 제일 적어요, 인구수가.
그런데 주차단속 한 것 보면 1만 6,000건이 넘어요. 심하게 얘기하면 10배가 차이 나요, 다른 동하고는. 물론 여기는 외지인들도 많이 오고 그러시긴 하지만 이태원1동 자체가 주차공간도 없고 견인 문제도 사실 심각한 문제인데, 여기 부서하고는 상관없지만.
저하고 과장님하고 전에 얘기하셨듯이 56면을 그냥 순환제로 바꾸는 것은 반드시 해야 돼요. 이 56명한테 혜택을 주려고 이것을 그냥 영구적으로 갖고 가는 것은 안 되는 거고요. 이것은 순환제로 반드시 가야 돼요.
대신 그때 얘기했던, 순환제로 가더라도 월 한 차례 정도는 내 대기순서가 몇 명 중의 몇 번째에 해당된다는 그런 것 정도는 문자를 보내줘야 되는, 우리도 행정서비스는 필요하지만 이것은 반드시 순환제로 바꿔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