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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윤정회 의원 발언

302회 제3본회의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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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런 부분을 필요로 하는 입주민들이 많다면 사실 그 예산이 늘어나도 상관이 없다고 생각해요. 일정 부분은 이 부분, 일정 부분은 장애인과 아이들을 위한 예산으로, 그런 시설물에 대한 예산으로 이렇게 분리시켜서 편성을 한다면 충분히 불가능한 일은 아닌 것 같고, 사실 모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공동주택 관리시설을 할 때 경사로 같은 경우도 장애인 등, 편의시설 등이라고 하면 경사로 같은 경우를 설치하는 경우에는 자부담이 들지 않아요.

이것은 복지부에서 내려온 내용인데, 100% 저희 구 예산으로 지원을 해 줄 수 있어요. 왜냐하면 공동주택에서는 자부담이 드는 것에 대해서 부담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 자부담이 들 때 ‘우리가 많이 이용하지 않는 부분을 굳이 돈을 들여서 해야 되나.’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런 편의시설이나 안전 관련된 거나 아이들 관련된 거는 저희 자체적으로 이렇게 유연하게 고민을 해서 지원하는 방법을 고민해도 좋지 않을까.

왜냐하면 용산구는 지금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이런 것으로 홍보를 되게 많이 하는데 실질적으로 이렇게 촘촘하게 챙겨야 되는 부분들을 조금 놓치고 있는 게 아닌가. 보여주기식 커다란 것들만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 실제 부모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조금 챙겨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