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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윤정회 의원 발언

302회 제3본회의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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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서 대부분 다 시행이 됐었는데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였던, 길 찾기의 첫 번째 단계인 청사 출입문에 이름을 붙여달라는 의견을 드렸었습니다. 그게 ’23년도 10월에 발언했던 내용이고요. ’24년도까지는 저기에 계시는 주임님께서 계속 저랑 소통을 하셨었습니다.

그때마다 “디자인이 나오고 있다. 업체를 선정 중이다.” 이러면서 메일을 보내 주셨는데요. ’25년 12월이 된 지금까지 청사에 이름은 붙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해서 제대로 만들어서 이름을 붙이겠습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2년 넘게 구민들은 그만큼 또 힘들게 길을 찾고 계세요.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하는 것, 중요하고 너무 좋지요. 그런데 그것은 현재 우리의 욕심인 거고 아까 이용자 중심이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이용자 중심에서 생각을 하셨더라면 그렇게 뭔가 엄청난 디자인과 색감이나 이런 게 필요했을까.

출입문의 이름을 정하고 그 출입문을 알리는 표시를 하는 게 엄청나게 큰 예산이 드는 것도 아니고.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