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오천진 의원 발언
위원 그렇게 해 주시고. 그다음에 하나 더 말씀드릴 게, 직원 간 갑질도 있어요. 또 하나의 갑질은 우리 공무원의 구민들에 대한 갑질.
주민들이 구청에 올라 갔다 내려와서 제 방에서 얘기하는 게 공통적인 얘기가 있어. 뭐냐? 잡상인 취급을 받는다는 거야.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구민들이 직원들한테 잡상인 취급받으면 안 되잖아. 물론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들도 없지 않아 있어요. 그건 맞아요, 맞는데 그래도 오시면 따뜻하게 대해 주고 커피 한잔 타다 주고 “무슨 민원으로 오셨냐?” 이렇게 해야지 말야, 오자마자 잡상인 취급하면 되겠냐고, 그게.
그래서 그것도 우리 감사담당관실에서 하셔야 돼, 구민에 대한 갑질. 여기다 하나 첨언을 하는 거야. 그래서 우리 용산구민들이 업무차, 민원차 부서에 가면 잡상인 취급받지 않도록 따뜻하게 대해 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