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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윤정회 의원 발언

303회 제2본회의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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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다 보니까 어르신들이 이것을 하면서 소소한 즐거움도 느끼고 그리고 또 환경개선에도 조금 앞장서시고 이러는 것 같은데, 용산구는 직장인분들도 많고 1인가구도 점점 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때 한 번 제안드린 것처럼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지금 주춤했다가 다시 또 설치되고 있거든요. 이 설치 관련된 것을 신중하게 검토를 한번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페트병뿐만 아니라 좀 더 확장해서, 사실 1인가구가 많아지고 직장인들이 많다 보면 그리고 꼭 그렇지 않더라도 요즘 배달문화가 많이 발전해 있기 때문에 배달하면 늘 배달용기 처리의 문제, 계속 쌓이는 문제에 대해서 말씀들을 많이 하시잖아요.

그 부분을 조금 해소를 해 나갈 수 있는 그런 회수기를 한번 설치 시도를 해 본다면 이 배달용기를 버릴 때 좀 더 사람들이, 이것을 그 회수기 있는 데까지 들고 가려면 사실 깨끗하게 씻어야 되잖아요, 가다가 어디에 묻거나 이러면 불편하니까. 그러면 깨끗하게 씻는 이런 생활습관도 생길 것 같고, 그런 용기들을 거기에 둠으로써 또 종량제봉투를 얻고 그러면 쓰레기 처리에도 도움이 될 것 같고 그러다 보면, 저희가 2030년도까지 각 자치구별로 자원회수센터를 설립하도록 되어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신규사업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집 나간 쓰레기의 여행(견학) 사업 확대 실시’도 시작하신 거라고 생각해요.

조금씩 단계별로 인식개선을 하고 생활습관의 변화를 이어나가기 위한 시도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지금 있는 현 상황에서 이런 것들도 좀 확장해 나가면 자연스럽게 습관들이 개선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