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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도희 의원 발언

297회 제9특별시강남구민간위탁운영관련특별위원회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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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뭐 이렇게 표현하는 게 가장 적절할 것 같은데 그들만의 리그라는 생각이 굉장히 많이 들거든요. 마을공동체지원센터하고 이 마을공동체 사업 자체가 강남마을넷이라는 이 단체에 많은 운영위원을 비롯해서 많은 회원들이 있으시잖아요. 그런 분들 위주로 굉장히 잘 운영이 되는 거는 참 좋은 일이기는 한데 그분들은 굉장히 뭔가 여기에서 의미를 찾으려고 그러고 굉장히 적극적으로 임하는데 비해서 일반적인 그분들을 뺀 나머지 일반적인 강남구 주민들은 이게 그렇게 와 닿지가 않는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그분들이 제가 그냥 몇 분을 우연히 알게 돼서 얘기를 들어 보니까 이 사업비를 주니까 좋은 거예요. 친목모임인데 사업비를 주니까 좋은 거고 사실 이게 교육도 좀 그분들이 지적하는 바에 의하면 내가 이 교육을 왜 듣고 있어야 되는지를 모르겠다, 교육수준이 좀 많이 낮다, 답답하다, 이런 표현들이 좀 있었어요, 솔직히 말씀을 드리면. 그래서 어차피 교육이 이루어지고 강사비가 지출이 되는 거라고 그러면 교육내용에 있어서 조금 더 신경을 쓰셔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강남구 주민들의 수준이 굉장히 높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이게 좀 눈높이가 상당히 다들 높으실 거예요. 그래서 그 눈높이에 맞춰서 교육도 이루어져야 되고 모든 그런 센터에서 이루어지는 업무들이 눈높이를 다 충족을 시켜줘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강남마을넷 회원들이 아닌 다른 일반주민들이 같이 참여하고 즐길 수가 있어야 되는데 그들만의 리그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그런 느낌이 좀 들어서 이거는 조금 더 노력을 해 주셔야 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