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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도희 의원 발언

298회 제10특별시강남구민간위탁운영관련특별위원회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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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성실한 답변 감사드리고요. 지금 이제 지금 말씀 잘하셨는데요 공단은 이제 앞으로 향후 30년, 50년 먼 미래를 내다보고 이제 정말 나아갈 방향을 잡아야 되거든요.

근데 모든 위원들이 생각이 다 똑같을 수는 없겠지만 본위원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공단은 공단답게 나가야 됩니다. 공단이 변화하고 있는 모습은 좋아요, 좋지만 정말로 버려야 할 것과 가져가야 될 사업들을 철저하게 구분을 해보시고요 그리고 이제 선택과 집중을 하셔야 됩니다. 양재천 사업하시는 거는 저도 장기적으로 봐서는 그게 맞다고 보거든요.

그런 거는 공단에서 가져가야 되는 사업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평생학습관이라든지 이런 시설에 대해서는 과연 정말 공단이 교육 사업을 해야 되느냐, 여기에는 정말로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게 과연 전문성도 떨어지고 효율성도 떨어집니다. 아까 본부장님 말씀하셨지만 일이 많다고 하셨지요.

일을 확장하지 마시고 그냥 해야 될 일들만 가지고 가시는 게 맞습니다. 그래야지 나중에 이게 장기적으로도 주민들과 의회에서 공단을 더 발전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방향이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기획예산과에서 책임지시고 이 공단이 앞으로 나아가야 될 방향을 좀 설정을 해 주시길 부탁을 드리고요.

항상 저희 의회 입장에서는 예산이 올라오거나 뭐가 정해지고 나서 이거 이렇게 되는 거야? 결과치만 받아봅니다. 그리고 이거를 승인을 안 해주면 저희가 나쁘게 되는 거거든요.

저희한테 이제 지탄이 오는데 중간 중간 이게 지금 기부채납시설도 어떻게 할 것인지 중간에 저희 의회하고 소통이 있었다면 저희가 당황하지 않고 그다음에 거부감 없이 받아들였을 거예요. 그런데 저희가 좋은 제안을 할 수도 있었을 거고요. 그런데 이거는 의회하고는 전혀 소통 없이 집행부에서 주민들 이야기를 100% 수용해가지고 그냥 그대로 밀고 나간 거였어요.

그리고서 의회 와 가지고 이거를 동의만 해달라고 이런 절차는 있어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이 사업이 뭐 미미위 놀이터가 있으니까 그럼 공단에서 위탁을 하니까 무조건 증원을 해야 되겠다 이게 아니거든요. 이렇게 하시면 의회하고의 소통은 그냥 막히는 거고 의회에서 이것을 제동을 걸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거는 더 이상은 이런 사업들은 이렇게 진행을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요. 첫 번째도 두 번째도 소통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의회의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여 주시고요.

늘 저희도 들을 준비가 되어 있으니까 늘 언제든 공단도 마찬가지고 집행부도 마찬가지고 저희한테 오셔서 말씀을 하시고 동의를 사전에 조율을 하신 다음에 동의안을 올리시고 예산을 올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이제 예산 이제 준비하시느라고 바쁘실 텐데요 아까 김현정위원이 지적했듯이 하지 말아야 되는 사업들 그냥 깨끗하게 정리하시고 예산사업들 올리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장시간 수고 많으셨고요.

그러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관계공무원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오늘 회의는 모두 마치고 다음 회의는 부위원장님과 협의하여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07분 산회)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