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5분자유발언
한용대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는 57만 강남구민 여러분, 동료의원과 강남구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의장 한용대입니다. 2021년을 한 달 반 남겨둔 지금 올해 첫 개회사에서 아리랑의 한 구절을 인용해 연대와 협력의 힘으로 어려움을 함께 이겨나가자고 말씀드렸던 것을 생각합니다.
비대면 활동의 확산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묵묵히 참고 의정활동에 임해 주신 동료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8년에 출범한 제8대 의회는 어느덧 마지막 제2차정례회를 맞게 되었습니다. 내일부터 시작하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지난 1년을 뒤돌아보시고 2022년도 예산안 심의를 통해서는 앞으로 우리 강남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지난 1일부터 시행된 위드코로나의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의회가 앞장서겠습니다. 그 출발점으로 가장 먼저 신경을 써야 할 것은 코로나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지원하는 일입니다. 그간 영업제한조치로 입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대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실효성 있는 방법을 마련하기 위해 집행부와 긴밀하게 협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집중적으로 지원해야 할 대상은 청년세대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청년들이 희망을 잃고 좌절하고 있습니다.
의회와 집행부는 청년창업과 취업지원을 위해 청년 취·창업허브센터와 같은 시설 마련을 시작으로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청년들의 삶에 희망의 에너지가 충만하도록 청년세대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지방자치법이 전면 개정되어 내년 초부터 시행되므로 우리 의회는 철저하게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변화된 환경에 발맞추어 의원님들께서 적극적으로 공부하고 연구활동을 이어 나가서 의회가 전문성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거대한 변화의 물살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지방자치 중심에 있는 의회의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통해 균형 있는 지방자치를 이루기 위해 애써주신 동료의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제8대 의회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남은 임기 동안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