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재진 의원 발언

299회 제복지도시위원회2021-11-24

이재진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없지요? 없다는 것은 하나 업체밖에 없다라는 얘기예요. 1개 업체이기 때문에 관리감독이 안 되는 얘기지요.

이 생리대 보급 AS 누가 해야 됩니까? 보급 업체가 해야 되는데 설치하자마자 AS문제가 나온다는 것은 이것은 우리가 뭘 잘못했다는 얘기예요. 우리가 실소유자의 판단을 먼저 하지 않고, 자, 다시 한 번 얘기하면요 이 사업이 힘들었던 이유는 애초에 소비자의 욕구에 의해서 시작을 한 게 아니라 우리의 요구에 의해서 시작된 사업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저항이 당연히 오는 것이지요. 이런 저항감 때문에 자, 구의원이 부탁을 하고 동장이 부탁을 하는데 교장이 반대할 교장 있습니까? 이런 관공서 지향적인 사업보다는 정말 우리 청소년들이 필요한 게 뭐가 있는지, 청소년들한테 어떻게 접근해야 되는지 이런 마음을 읽는 행정이 필요했었다 라는 얘기지요.

자, 생리대는 제조 회사별로 특징들이 다 있어요. 그래서 제조 회사별로 취향이 다 다릅니다. 생리대 내용을 보니까 생리대 보급도 생리대 설치 업자가 보급을 해요.

생리대 기계 설치해 놓고 생리대 납품값 이익 다 먹고 꿩 먹고 알 먹고 사업 아닙니까? 그러면 학생들을 위해서 학생들이 생리대를 뭘 얼마나 쓰는지 수요조사가 먼저 이루어졌어야 돼요. 쌍용제품을 쓰는지 대한펄프제품을 쓰는지, 그래서 어떤 제품을 어떻게 어떤 제품은 쌍용제품, 어떤 제품은 대한펄프제품, 이런 것이 하나도 준비가 안 됐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항이 있었던 것이지 사전에 수요가 파악이 됐었더라면 그런 것이 없이 자연적으로 접근이 됐을 거라는 얘기지요. 본위원이 드리고자 하는 얘기는 앞으로 사업을 하시려면 정말 소비자 중심의 마음에서, 정말 청소년이라든가 여성의 마음에서 시작을 해야 된다는 거지요. 자, 코로나 인재개발 아카데미, 코로나 시국에 필요한 거, 정말 필요한 사업이 뭐냐?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지금 취업이 가장 좋은 취업이 뭔지 아십니까? 오토바이 택배예요. 동네 업자들 지금 오토바이 택배 사업으로 다 바꾸고 있습니다.

이런 현장 중심의 사업을 해야 주민들의 호응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이런 수요 파악이 먼저 되어야 된다는 거를 그 말씀을 드리고자 길게 장황하게 설명을 드렸습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