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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진홍 의원 발언

299회 제복지도시위원회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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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알겠습니다. 이 부분뿐만 아니고 강남구 전체 정책이나 우리 구만이 가지고 있고 이러한 사업 내지는 많아요. 많은데 실질적으로 우리가 동네 주민들한테 이렇게 잘 알려지느냐 하는 부분은 제가 이 부분, 이 사업 말고도 사실 굉장히 안타까웠어요.

그랬을 때 홍보를 어떻게 하느냐? 예를 들어서 의료보험 국민건강보험도 사실은 자꾸 바뀌고 서비스를 받을 것도 많아요. 이거를 어떻게 주민들한테 알릴 것이냐?

그래서 저는 국민건강보험 서부지사에 저도 자문위원이지만 그래서 제가 거기도 얘기를 했고 여기도 정책홍보실에도 얘기를 했어요.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이루어서 우리 강남에서 만드는 책자에 국민건강보험의 새로 바뀌어 있는 서비스라든가 이런 것들을 올려서 서로가 교류를 해서 올려야 된다. 그 당시에는 서로가 공감을 했어요, 지사에서도 그렇고 우리 구청에서도.

그래서 이거를 사실 아무리 좋은 제도나 정책이 있으면 뭐합니까? 모르고 있는데요. 그런 거를 내가 실질적으로 동네에서 필드에서 그걸 느끼거든요.

그래서 그러면 고지서를 통해야 되느냐? 아니면 조직을 이용해야 되느냐? 조직이라면 뭐가 있겠습니까?

주민센터가 있고 통장이 있고 또 최소한 통장협의회 회의나 주민자치위원회 회의나 여러 가지의 직능단체가 있는데 거기에라도 우리가 이런 페이퍼를 주던가, 아니면 주민센터 담당직원이 와서 좀 보고를 하는 형식으로 해서 그분들이 또 주변에 알리고 회원한테라도. 그렇게 해야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이게 유기적으로 잘 안 이루어진다.

예를 들어서 70플러스라운지도 제가 개포4동이 지역구 아닙니까? 밀미리다리 하나 건너면 바로 그 건물인데 개포4동의 어르신들 몰라요, 있는지 없는지. 내가 거기에서 캠페인을 일주일을 할 때 내가 얘기를 해서 지금이라도 걸어가서 갔다 오십시오, 그랬어요.

그런 식으로 아무리 잘해 놓은들 뭐합니까? 이게 홍보가 부족해서 몰라서 이용을 못하는데. 이 부분 뿐만은 아니에요, 사실은.

우리가 생활의 어떤 정보의 지혜 또 아니면 이런 걸 이용할 게 굉장히 많거든요. 또 주민센터에 사실은 공구도 많이 있어요. 그것도 아는 분이, 젊은 우리 신혼부부들이나 이런 분들 아는 분 누가 있겠어요?

그거 하나 한다고 마트에 가서 비싼 장비 사지. 사실 나도 사놨습니다마는 1년에 한 번도 안 써요, 그 드릴. 그런데 주민센터에 가면 있다는 말이에요.

그것만 있는 게 아니야 다 있어, 빌려 쓸 수 있는 거. 그러면 이거 어떻게 홍보를 하세요?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