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현정 의원 발언
위원 저희가 구비로 운영하는데 80% 정도면 뭐,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지만 대체로 목소리를 내시거나 여기에서 크게 활동을 하셔서 뭔가 진입장벽을 막고 계시는 그런 분들은 대다수가 강남구민이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구민들께 구비로 운영되고 있지만 실제로 목소리 크게 내시는 분들 때문에 이용하시는 분들 중에 강남구민이나 거주하시는 지역주민하고 마찰이 있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예를 들면 청담공원에 배드민턴 같은 경우는 주민들은 거기 화장실 설치하는 거 정말 반대하셨는데 특정 이용하시는 분들이 거기 창고나 화장실이나 이런 것들 막 요구하셔서 저희가 어쩔 수 없이 하고 나서 지역주민들한테 지금까지도 곤욕을 치르고 있잖아요.
왜 말씀을 드리냐면 봉은테니스장 같은 경우도 본위원이 제보받은 것에 의하면 강남구민이 아닌 분들이 목소리 너무 크게 내시고 이용자 분들 중에 실제로 강남구민들이 이용하시려고 하면 안 좋은 얘기로 파악되신 내용이 아마 있으실 거예요. 그런 얘기가 왕왕 들리기 때문에 이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저희가 여기 굉장히 좋은 위치인데 특정 인원들만 이용하는 이 봉은테니스장을 저희가 이렇게 구비로 계속 들여가면서 운영을 하는 것이 맞을지에 대한 고민을 저는 좀 해 봐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건데 혹시 고민하신 게 있으시면 조금 말씀을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