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도희 의원 발언
위원 길게 설명을 하셨는데요. 충분한 답변이 되지 못해요. 그냥 이거는 적어도 그 당시에 어차피 이게 지금 조건부 의결로 됐고 다음번에 또 이 사항에 대해서 심의할 거를 예측 가능하셨다면 결과적으로는 해당부서인 문화체육과하고 협의는 하셨어야 되는 사항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게 또 들어 올 건데 이런 거에 대해서 준비를 하고 있어라. 미술관이 강남구에 필요한지 안 한 지, 그다음에 이 부지에 대해서 어떻게 위원들을 설득을 할지, 사실 말해서 이게 지금 2019년 8월 28일날 첫 시작이 되고 위원들이 알게 된 거는 2021년 2월인가 1월이에요. 그 사이에는 전혀 모르고 있다가 갑자기 나중에 가가지고 이거 의결해 달라고, 이거 다 통과됐으니까, 도시계획위원회도 통과됐고 모든 절차가 다 끝났으니까 예산 주는 절차만 그러면 우리한테 도장 찍어달라고 그거 의결해 달라고 가지고 오면 그게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까?
사실 말해서 이런 것들은 강남구에 중요한 저는 사항이라고 보거든요. 그러면 이거는 사전에 구의회하고도 협의가 있었어야 되고요. 당연히 주무부서인 문화체육과에서 이거에 대해서 심사숙고하는 기간이 있었어야 됩니다.
문화체육과에서 5월에 이거를 알게 됐고요. 그다음에 용역은 7월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따가 제가 문화체육과장님한테 물어볼 거지만 용역은 또 왜 그렇게 늦게 했어요?
다른 쓸데없는 용역들 다 그렇게 많이 하면서 결과적으로는 우리 의회에서는 전혀 미술관이 생기는지는 전혀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가가지고 이게 매년 그러면 30억 넘게 예산이 들어간다고? 그러면 여기에 이렇게 하는 게 맞아요? 그런데 무조건 해 달라고 와가지고 조르는 거예요.
단 한 번도 구청장님 공약에 있었던 사항도 아니고 미술관을 꼭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신 것도 아닌데 위원들이 요청했던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와가지고 갑자기 이거 해달라고 계속 와가지고 들들 볶으셨단 말이죠. 도시계획과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