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최남일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그게 필요 없는 나무는 제거하는 게 맞다고 보거든요. 왜냐하면 관리비가 계속 들어가고 하기 때문에 그것 좀 한번 서울시랑 만약 안되면 서울시에도 강력하게 해도 안 되면 관할구역에 시의원님들한테도 부탁을 해서 꼭 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고요. 또 한 가지 말씀을 드릴게요.
나무가 자라다 보니까 보도블록을 들고 올라오지요. 그러니까 행인들이 보도블록이 올라오다 보니까 발에 치어 넘어지거나 그런 위험성이 있다는 말씀이지요. 먼젓번에 그런 말씀을 드렸는데 논현동 126-2 앞에 보도를 보게 되면 나무가 뿌리가 굵어서 올라오니까 보도블록을 따라 올라오다 보니까 행인한테 불편을 주니까 그걸 낮춰 달라 했더니 또 어느 날 와서 2명인가 3명이 오셔가지고 깎기라고 그러나 그런 걸 갖다 톱으로 잘라서 뿌리를 잘라버리고 낮춰놨어요.
그런데 이게 한 1년 되다 보니까 나무가 죽어가고 있다고 먼젓번에 팀장님한테 제가 전해드렸지요. 논현동 126-2에 나무 하나가 죽어가고 있다고.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옆에 나무는 안 죽어가는데 특별히 건물 앞에 나무가 죽어가니까 주민들한테 오해를 받는 거예요.
그게 불편해서 나무를 일부러 고사시키지 않느냐 이런 항의를 받은 적이 있거든요. 그거 나가보셔가지고 그 나무를 뿌리를 잘라서 경계석을 낮추다 보니까 나무가 뿌리를 잘라버리니까 죽어가고 있어요. 그거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라고요.
또 한 가지 제가 여쭙겠습니다. 먼젓번에 양재천에 우리 이호현 복지생활국장님께서는 잘 아실 거예요. 몇 년 전에 전청장님 때 왕벚꽃나무를 기부 받아가지고 많이 심어 식재를 해 놨지요.
그 나무가 지금 벌써 한 7∼8년 되다 보니까 나무가 자라다 보니까 그 플라타너스 같은 게 방해하다가 나무가 못자라고 있는 데도 있어요. 그리고 봄에 꽃가루가 날려가지고 구민들이 거기 왔다 갔다 보행하면서 운동할 적에 호흡기에 지장이 있으니 그걸 좀 없애달라는 분도 계시고 그러니까 그걸 또 먼젓번에 말씀을 드렸더니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했거든요. 혹시 검토가 되고 있는 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