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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세준 의원 발언

299회 제3복지도시위원회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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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리고 글쎄요. 이거는 그냥 말씀만 드릴게요. 아이스팩 부분이긴 한데 현재 아이스팩 얼마 전까지만 해도 문제가 많아가지고 각 지자체에서도 이 아이스팩을 쓸, 지자체 자체 내에서 수집을 하고 재활용 방법을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요즘에는 기업자체에서도 그게 자연환경에 문제가 있어서 많이 좀 시스템을 바꾸는 추세거든요.

또한 정부에서도 아이스팩 문제의 심각성으로 논의를 많이 한 상황이에요. 그렇다면 앞으로는 이 아이스팩이 저희가 생각하는 좀 환경에 나쁜 재질이 아닌 친환경적인 재질로 계속 바뀌어갈 것인데 이 시점에서 이러한 사업이 맞는 건지가 궁금한 부분이거든요. 물론 현재로서는 필요한 사업이기는 하나 그게 좀 바뀌어가면서 감축이 된다라고 하면 나중에 이 사업은 또 폐기해야 되는 사업이 될 수가 있어요.

그런 부분에서 좀 의구심이 생기고 일단은 아까 이상애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이 아이스팩을 집에서 모아가지고 주민센터로 가지고 나오시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물론 가까운 거리에 계신 분들은 가져 오실 수가 있긴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제가 속해 있는 동에 주민센터까지 가는 데만 해도 시간이 꽤 걸리거든요, 거리가 멀어서. 그렇다면 굳이 내가 거기까지 가야 되나 라는 의구심이 생겨요.

그러면 이게 실용성이 과연 있나? 사업성으로는 좀 봐야 되지 않을까? 캠페인 쪽으로는 할 수 있겠지만 지속, 이걸 사업 쪽으로 봐야 될까는 좀 의문이 생기고 있어요.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