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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광심 의원 발언

299회 제3복지도시위원회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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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다음 하나 더 여쭤보겠습니다. 356쪽에 보면 강남구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 총 6개이더라고요. 그러면 우리가 지금 아까 신생아 출산에 관련해서도 많은 예산을 지원해서 출산장려사업을 하고 있는데 지금 우리가 현재 구조적으로 보면 세곡동에는 다자녀가구를 많이 입주했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많아서 초등학교가 교실이 부족해서 특수교실을 다 없애고 그냥 반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는 그런 실정이에요. 그래서 그냥 불만이 많거든요. 그러면 결론적으로 거기는 아이들이 많다는 얘기예요.

그런데 육아종합지원센터가 6개가 있는데 양재천 이남에는 단 1개도 없어요, 지금. 그리고 우리 초등학교 구조를 좀 보자고요. 양재천 이남에 있는 초등학교는 학생수가 없어서 폐교단계에 이르는 학교들이 꽤 있어요.

반면에 양재천 이남에 세곡동 같은 경우는 학교가 부족해서 학교를 증축해야 된다는 얘기가 나오고 지금 이런 상황인데 여기에 보면 육아지원센터 6개가 다 양재천 이북에 있어요. 그래서 제가 매번 여러 과마다, 국마다 강남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양재천 이남·북에 대한 균형발전을 계속 강조했는데 우리 보육정책에도 지금 이렇게 편중화 현상이 일어난다는 거는 굉장히 안타까워요. 지금 그리고 최근에 2020년도에 설치한 거 보면 이거 봉은사로에는 2개가 있어요.

그렇죠. 그 삼성동에 2개가 있고 또 저기 어디냐, 433쪽에 보면 공동육아방도 마찬가지예요. 거기도 삼성동 육아지원센터에 2개나 공동육아방을 만들어 버렸어요.

그럼 이 4개밖에 없는 거 좀 더 균형 잡힌 어떤 사업이 펼쳐져야 되는데 특정지역에 이렇게 붙어있으면 같은 돈을 들이고도 강남구민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이 제한적이잖아요. 이런 부분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제가 거꾸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내부적으로 문제가 있는지 아니면 역량이 아직까지 거기 끼치지 못하는지 우리 국장님이 이 부분은 2개 같이 통합해서 답변을 좀 주셔요.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