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도희 의원 발언
위원 본위원이 이제 지인의 지인을 통해서 저도 이제 한번 마을공동체 사업에 초대를 받아서 저희 아이하고 참석을 해본 경험이 있어요. 그런데 그냥 그 체험으로 이제 끝나는 거예요. 한 번이면 한 번, 두 번이면 두 번 그렇게 그냥 그 동호회 활동을 하고 확산되기가 굉장히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게 사실 실질적으로는 구에서 지원을 하지 않더라도, 시에서 지원을 하지 않더라도 자발적으로 그게 확산이 돼야 되는데 그 지원이 끊기면 그건 더 이상 사업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저는 굉장히 근본적인 이제 생각을 가지고 이거를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아까 다른 위원님께서는 이게 서울시에서 예산을 안 준다고 해서 우리가 바로 끊을 필요는 없다, 그건 맞는 말씀입니다.
그렇지만 제가 의회에 들어와서 느꼈던 거는 항상 서울시에서 하는 건데 다른 자치구 다 했고 몇 개가 남았다, 집행부에서는 늘 그런 식으로 설명을 들었었고요. 그리고 다른 위원들이 설득을 할 때도 이건 서울시에서 다 하는 거니까 우리도 해야 된다라는 식으로 했습니다. 지금 교육지원과에도 혁신교육지구 사업이 있는데 강남구 현실하고는 정말 맞지 않는 그런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제가 봤을 때는 저뿐만이 아니라 학부모들 모두 그렇게 다 동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업들이 계속 지속이 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또 서울시를 굳이 따라야 할 필요 없고 언제는 또 따라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