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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세준 의원 발언

299회 제6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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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게 아마 몇 년 전 꽤 오래 됐을 거예요. 아마 SK였나? 그곳에서 이러한 말씀하신 식의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개인 여가 취향 같은 것을 수집한 게 있었어요.

그런 데이터가 있긴 했었는데 저도 거기 참여를 해 봤었고 그런데 과연 그게 실용성이 있었느냐가 가장 중요한 문제거든요. 지금 말씀은 이런 데이터를 수집을 해서 저희 구에 어떤 시설을 할 때 거기에 맞는 지역에 맞는 시설을 넣어서 활용을 하겠다는 말씀이신 것 같은데 지금 제가 봤을 때는 이게 지역에 맞지 않는 시설이 들어왔다기 보다는 홍보라든지 인식들이 많이 모르시는 이유가 홍보가 너무 많이 부족한 부분도 있고 많이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요. 실질적으로 지금 역삼동에 예를 들어서 1인 가구 커뮤니티 센터를 예를 들자고 하면 그것도 현재 주민들이 거기에 뭐가 있는지를 모르세요, 왜 있는지도 모르시고.

그곳의 회원들이 대부분이 주민센터라든지 그런 곳에서 소스를 받아서 그것을 활용하면서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흘러가고 있거든요. 그런 것을 봤을 경우에는 물론 데이터도 중요합니다. 그래서 지역에 맞는 시설물을 넣는 것도 좋긴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런 시설물들을 활용할 수 있도록 구민들한테 홍보하는 부분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이 빅데이터 수집이 현재 다른 데서도 이용하는 프로그램들이 있기 때문에 한번 찾아보시면 그런 것을 빌려다 쓰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