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세준 의원 발언
위원 서울시 지침에 의해서 그렇게 됐다는 말씀이신 거죠? 이게 좀 그렇습니다. 어르신들 입장에서는 10만원이라는 금액을 이제 쓸 수 있게 얘기는 해줬는데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는 만족을 하셨는데 갑자기 5만원으로 줄어드니까 줬다 뺏는 느낌이신 것 같아요.
그래서 이거에 대해서 좀 불만을 좀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또한 이게 운영비 하고 같이 내려오다 보니까 이거를 뺄 수가 없는 거예요, 운영비라고 생각을 하시기 때문에. 괜히 빼면 또 어르신들 입장에서 왜 운영비에서 그걸 가져가느냐라는 의견이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좀 분리했으면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드는데 물론 서울시 지침이라니까 어쩔 수 없긴 한데 또 이것뿐만 아니라 저희가 운영비를 내려줄 때 식대비, 운영비, 무슨 비 해가지고 나눠서 내려드리는 게 아니라 한 번에 뭉쳐서 내려드리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어르신들은 이거를 어떤 비용이 얼마큼 왔는지를 잘 모르세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식대비가 20만원이다라고 하면 20만원 내에서 식대비를 쓸 텐데 이게 한 번에 내려오니까 20만원인지, 30만원인지를 몰라서 그냥 쓰다가 부족하면 운영비에서 또 빼고 이런 식인 것 같아요.
그래서 좀 세분화 해서 내려줄 수 있으면 세분화 해서 드리는 게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아니면 돈을 드리고 세부 목록을 어르신 회장님들한테 다 드리면 좀 알아서 나누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