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세준 의원 발언
위원 김세준위원입니다. 제가 간단하게 몇 가지만 여쭤볼게요. 팀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일단은 구립경로당 신축에 관해서는 어르신들이 상당히 관심도도 높고 기대도 많이 크시더라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신축하는 데에서 어르신들의 의견도 여쭤보시고 거기에 맞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많이 신경을 써주시기 부탁드리겠고요. 지금 IT기술 체험이라든지 스마트복지관 구축, 이런 구축 부분들이 계속 늘어나는 것은 저도 상당히 긍정적이고 계속 확대돼야 한다라고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를 하셔야 되는데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이 좀 많이 부족해요. 예를 들어서 경로당은 가까워서 자주 나가실지 모르는데 복지관이 거리가 멀다 보니까 항상 가까운 곳에만 계신 게 아니니까 거리가 멀어서 참여를 못하시는 어르신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물론 경로당에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는 없겠지만 예를 들어서 한 번쯤은 이런 반려 로봇, 스마트 워치라든지 이런 부분 같은 경우는 경로당에 한번 찾아가서 시범적으로 한번 보여드린다면 관심도를 더 높일 수가 있고 또 거기에 대해서 참여하는데 좀 많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그러한 프로그램도 한 번씩 가서 보여드리고 시범적으로 해보는 거를 해 드린다면 좀 어떨까라는 생각을 좀 해봤고요.
그리고 이제 어르신들이 IT기술을 체험하는 것도 좋지만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게 이제 핸드폰인데 요즘에는 또 스마트폰이 대부분이잖아요? 그런데 이 스마트폰 자체도 아직 활용을 못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복지관에서 현재 교육을 하고 있지만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거리가 멀다 보니까 참여를 못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일주일에 한 번이나 두 번 정도 경로당을 이렇게 좀 돌면서 어르신들한테 이런 간단한 핸드폰 사용방법이라든지 활용성에 대해서 좀 교육을 해주면 어떨까, 그런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게 신경을 써주시기를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경로당 경비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할게요. 현재 난방비가 32만원 내의 실비 지원이라고 돼 있어요.
그러면 실비 지원이라면 어르신들이 만약에 사용한 만큼의 금액을 저희가 지원을 해드리는 거잖아요. 그렇다면 이번 달에 나온 가스, 난방 비용은 다음 달에 지급이 되는 건가요? 아니면 이 영수증을 제출하면 거기서 바로 지급을 해드리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