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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최남일 의원 발언

300회 제2복지도시위원회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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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왜 제가 여쭙냐면요, 작년에 구청에 얼마 정도 소정의 금액을 기부를 해서 불우이웃돕기를 하신 분이 계신데, 그분한테 들은 얘기에요, 제가. 국장님한테 말씀을 드렸었는데 감사장을 갖다가 아무 전화 한마디 통보 없이 집으로 운송이 돼서 왔답니다. 그래서 기분이 아주 언짢다는 얘기를 들어서 국장님한테 말씀을 드린 적이 있는데, 물론 복지재단 뿐만 아니라 강남구청에서 하는 모든 부서에 혹시 기부라든가, 감사패라든가, 감사장 공문을 전달할 적에 청장님이라든가 윗선이 바쁘시면 부서의 장이라든가, 아니면 동사무소의 동장이라든가 가셔 가지고 그분을 만나서 직접 전달해 주는 방식이 되어야 되는데 이런 우편으로 아무 연락 없이 받아보니까 영 기분이 좋지 않다라는 얘기를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데요.

혹시 기부하시는 분들이 연락 다 주실 것 아닙니까? 그러면 복지재단 사무실에 오셔 가지고 커피라도 한잔 나눈다든가 담소를 한다든가 해야 기부하시는 분들이 기분이 좋으셔서 더 기부를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에요.

우리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