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한윤수 의원 발언
위원 한윤수위원입니다. 김광심의원님께서 발의하시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활동지원에 관한 조례안, 그래서 저도 공동 발의로 서명을 했고 저는 근본적으로 봉사자가 많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으로 참여를 했고요, 봉사를 하게 되면 어느 정도는 지원을 해야 되고 지원에 대한 근거가 있어야 된다 이런 취지에서 저는 공감을 했습니다. 지난번 8월 8일날 폭우가 쏟아질 때도 사실 여러 단체에서도 봉사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있었던 대치1동에 서울교회 앞에가 물에 잠겼는데도 봉사자가 저하고 어떤 한 분 그다음에 또 이웃하고 그러니까 극히 적은 인원이 나오는 걸 보고 봉사자가 많을 때는 긴급할 때는 봉사단체가 또 인원이 많이 와서 봉사를 하면 좋겠다 이런 것을 제가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폭우가 쏟아지고 맨홀 뚜껑이 열리고 또 학생들은 밤 10시에 학원 끝나서 막 쏟아져 나와서 맨홀에 빠지고 이런 위험한 상황에서 봉사자는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주민이 저한테 전화가 오고 저는 그 현장에 가보니까 아주 긴박한 어떤 상황에서 몇몇 분들만 이렇게 거기에 지나가면 안 된다, 우회로 하라 이렇게 안내를 했는데 그 이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수해 복구에 우리 의원님들도 많이 참여를 하고 그랬었습니다마는 어찌 됐든 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봉사자가 부족하다 그런 걸 많이 느꼈을 거라고 생각이 돼요. 군인까지 동원을 해서 수해복구에 다 참여를 했습니다마는 그래서 봉사단체가 우리 자원봉사센터도 있고 그렇습니다마는 어찌 됐든 대한적십자사는 아주 오래된 그러한 단체이고 그러한 단체에 믿을, 신뢰감이 있는 그런 단체 속에서 봉사를 해야 되는 그런 근거 조항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조례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이런 취지로 저는 받아들여졌는데 발의자께서는 거기에 대해서 보충 설명하실 거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