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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손민기 의원 발언

306회 제2행정재경위원회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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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문화체육과장님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손민기 구의원입니다. 지금 도서관이 크게는 강남문화재단 그리고 민간위탁으로 사단법인 작은 도서관 만드는 사람들 그리고 신사동 주민도서관 해서 7개소 이렇게 크게 세 분야로 나눠지는데 지금 제가 본 바로는 동 주민센터에서 직영으로 운영되고 있는 도서관은 도서 수도 적고 실제로 어떻게 운영이 되고 있는지 정확한 자료가 나와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강남의 갑 지역에 있는 신사동, 논현동, 역삼동 지역에는, 특히 역삼동은 과밀학군이 많고 또 어린이들이, 학생들이 많은 지역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남구에서 지금 지원하고 있는 도서관의 편중을 보면 너무 강남병 지역에만 편중돼서 진행이 되고 있지 않나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특히 도곡정보문화도서관은 12억, 세곡마루도서관은 1.8억, 일원영어도서관은 5.1억 등 큰 예산이 집행이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사동이나 논현동, 역삼동은 약간 역차별을 받고 있지 않나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신사동에는 신사스퀘어라는 곳이 있고 그곳은 카페와 함께 도서관을 운영하는 아주 큰 부지가 있는데 지난번에 과장님께서 사전에 이 안건을 가지고 오셨을 때도 제가 말씀을 드렸지만 저희 역삼동이나 신사동, 논현동에 있는 어린이들에게도 구립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전반적인 검토를 요구를 드리는 바입니다. 지금 어린이들은, 아이를 키우는 저는 또 엄마로서 어린이들이 키즈카페나 학생들은 스터디카페가 아니면 공부를 할 수 있는 곳이 없습니다. 그러면 결국은 강남갑 지역에 있는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은 사비로서 아이들이 도서관이 없기 때문에 키즈카페나 스터디카페로 사비로써 아이를 키워야 하는 입장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게 너무 편중된 지역의 도서관 설립이 아닌 좀 골고루 강남의 각 지역에, 갑지역 특히 어린이들도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전면적으로 검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