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현정 의원 발언
위원 지금 현재 강남구 홈페이지는 개인적인 생각이라 조금 뭐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모르겠지만 민선 7기에 비해서 굉장히 퇴행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아까 본위원이 지적한 것과 정책홍보실장님께서 공감하시는 것처럼 이 홈페이지에 유입하시는 분들은 정보의 서치가 가장 중요해요. 하지만 현재 강남구청 홈페이지는 강남구청장 개인의 홍보가 주된 업무라고 생각이 될 정도로 구청장 행사가 메인 페이지에 얼마나 많은지 다시 한번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강남구민 대다수는 조성명 강남구청장에 관심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정보를 가장 빠르게 검색하기 위해 강남구청 홈페이지에 유입된다는 점을 다시 한번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지금 관리하시는 SNS 중에 페이스북이나 인스타, 유튜브 다 마찬가지로 굉장히 많은 업무량을 여기서 수행하시는 거는 알고 있지만 저는 강남구민들 또는 이 SNS를 이용하시는 모든 유저들에게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안타깝게도 저희는 좋아요나 하트 숫자, 조회수로만 이걸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는데요.
안타깝게도 페이스북 같은 경우는 좋아요 숫자가 지금 5개 미만이고요. 인스타 같은 경우는 50개에서 100개, 유튜브도 100회에서 200회 미만의 조회수를 지금 가지고 있단 얘기지요. 얼마나 많은 정책홍보실 직원들이 이 콘텐츠를 유지하기 위해서 업무를 많이 수행하는지는 알고 있는데 효율적으로 이걸 운영하는 방향에 대해서 실장님께서 다시 한번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마지막으로 정책홍보실장님께서는 앞으로 모든 업무를 임하실 때 어떤 직업 공무원으로서 가장 중요한 덕목인 정치적인 중립 의무에 대해서도 반드시 지켜주시면서 업무에 임해주시기를 바란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SNS 관련해서 뭐 말씀하실 거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