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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손민기 의원 발언

308회 제행정재경위원회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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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안녕하십니까? 손민기위원입니다. 교육지원과장님 열심히 항상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 행감자료를 보면서 좀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컸습니다. 윤석열 정부 120대 국정과제 113번이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혁신이지요, 교육부에서. 그에 걸맞춰서 강남구도 4차산업혁명 시대에 미래교육의 변화에 따른 디지털전환 교육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시고 다양한 예산편성을 하신 것 같습니다.

존경하는 한윤수위원님이 발언하신 내용에 이어서 추가적으로 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강남이 교육의 대표적인 지역이고 사실은 많은 엄마들이, 학생들이 강남으로 모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남에는 역차별을 받는 사각지대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 지역이 뭐 대치초도 있고 제 지역구인 도성초등학교도 있습니다. 올해 7월 서울시에서 교육관련 추가예산이 발생했다고 했을 때 제가 제 지역구 7곳 학교를 전수조사하였고 그 중에 초등학교가 평균 학급수 한 학급이 20명이 아니라 40명이고 한 학년이 13반인 학교가 강남구에 있습니다, 도성초등학교지요. 그때 그와 관련된 것을 서울시의회에다가 요청을 드렸고 서울시에서는 찜통교실 제로, 쪼그려 변기앉기 제로라는 주제로 서울시에서 다섯 분의 시의원님들이 강남구 지역의 학교를 도셨습니다.

그때 조성명 구청장님께서도 와주셨고 교육지원과장님께서도 함께 해 주셨습니다. 이렇듯이 79개 관내학교에 88억밖에 쓰지 못하는 시설개선 예산을 가지고 있는 강남구에 이런 학교가 존재를 하는데 저는 근본적으로 이런 과밀학군에 대한 개선이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새로운 메타버스도 좋고 AI도 좋지만요 근본적으로 학생들이 한 학급에 40명이 다닥다닥 붙어서 공부를 하는 초등학교가 강남구에 존재한다는 것이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에 대해서 좀 더 근본적으로 교육부와 문제를 좀 논의를 하시고 그리고 혹시라도 서울시 교육청이나 아니면 서울시와 이런 예산을 받는데 어려움이 있으시면 저희 구의원들도 이와 동참을 해서 좀 구청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안도 강구해 보셨으면 좋지 않나 싶습니다. 이에 대한 교육지원과장님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