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향숙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그것이 500만원의 가치가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사실은 우리 강남구는 우리 선언만 하시면 돼요. 아동친화도시다 라고 선언해서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있고 지금 보면 글, 그림 대회 밖에는 없고 주로 어른들의 탁상공론이 되기 쉽다는 거죠. 왜냐하면 우리 여성가족과가 이미 참 잘하고 계시는데 또 이러한 권리를 줘가지고 하면 어떤 큰 효과가 있을까?
물론 이제 좀 더 세밀하게 또 접근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있을 것 같기는 해요. 그래서 너무 불필요한 행정은 조금 지양해야 되지 않을까? 이런 권리에 묶여가지고, 우리가 아동에 대해서 굉장히 발달도 권유하고 또 어머니들의 교육도 시키고 있고 여성가족과에서 다하는 일인데 어른들의 잔치다라는 느낌을 솔직히 받았어요.
그래서 이것을 계속 유지할 필요는 있을까라는 생각을 잠깐 해봤습니다. 혹시 이제 우리가 이것이 정리가 되면 굳이 이 협약에 500만원을 매년 내야 되지 않아도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