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광심 의원 발언
위원 김광심위원입니다. 여성가족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앞서 지금 이향숙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인데 저도 같은 공감이고요.
저는 두 가지 좀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강남구가족센터 운영도 밀알재단에서 25년까지 하고 있고요. 다문화사업도 밀알재단에서 25년까지 하고 있어요.
정말 청소년 아까 체육, 청소년 수련, 열람실, 독서실 일원동에 있는 그것도 30 몇 년 동안 한 곳에서 계속 유지를 했다는데 지금 세상은 많이 변해가고 있고요. 굉장히 속도가 빨라요, 변화의 속도가. 좀 우리도 물론 우리 공무원들이 일이 힘들고 바쁘니까 그럴 수도 있다고 이해는 합니다마는 지금 트렌드를 빨리 쫓아가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런 것도 지금 현재 트렌드에 맞게 새로운 아이템이, 반짝반짝하는 아이템을 갖고 사업에 뛰어드는 젊은 우리 오너들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계속 과거에 그냥 지금 영어로 무슨 표현을 한다고 해서 우리가 변화가 오는 것 아니거든요. 좀 기본 본질이 변화가 되는 것이 아니라 외형만 지금 변화를 시도하는 느낌을 줄 뿐이에요.
우리 강남구가 전국에서 가장 명품 강남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국제도시라고도 하고 그런데 이렇게 우리 내부적으로는 좀 안타까운 일이 많습니다. 정말 이거 예산은 쓰는 것은 괜찮습니다.
제대로 쓰자는 것이죠. 지금 그것이 문제입니다. 지금 제가 여기 사업에 보면 가족학교 운영 이것이요, 지금 앞서 우리 이향숙위원님께서도 지적을 했지만 사업비 20%, 인건비 80%, 5,000만원 정도의 사업이면 우리 직원들이 직접 운영해도 됩니다.
그러면 3,900만원 예산 줄일 수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 직원들 직접 하는 것 아닙니다. 강사들 1시간에 100만원 준다 그러면 그 해당하는 사업에, 우리가 원하는 사업에 인원을 어느 어느 지역에 권역별로 강의를 며칠 며칠 해달라, 이것은 기획만 잘 하면 오실 분들 줄 서 있습니다. 100만원 강사료 준다고 하면 누가 이런 사업을 안 하겠습니까?
인건비 줄 필요 없습니다, 강사료만 주면 돼요. 그런데 이렇게 80% 인건비를 주고 이 사업의 타이틀에 맞는 돈은 20%에 불과해요. 5,000만원짜리 사업에 3,900만원이 그 인건비예요.
그 사람이 하는 역할이 뭡니까? A강사, B강사, C강사 와서 몇 명 이런 강의 좀 해 주세요 라고 하는 사람에게 3,900이라는 예산이 들어갔어요. 그리고 강의내용에 뭔가 학교, 가정, 여성을 위해서 뭔가 강의를 했는데 그것이 1,100만원 예산 들어갔어요.
그것이 본질에 너무나 못 미치는 예산이 들어가고 있다, 참 너무 안타깝고요. 지금 다른 과에서도 이런 사례가 있어서 상당히 실망스러웠는데 총체적으로 이제는 우리 직원들도 거듭나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온라인강의도 얼마든지 모집해서 할 수도 있고 좋은 콘텐츠 가지고, 유명강사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강사, 강사료 많이 주면 줄 서 있습니다.
그런데 왜 인건비 3,900 받아간 사람이 누구예요, 한 명 있는 것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