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도희 의원 발언
위원 이도희위원입니다. 과장님, 제가 이거 지금 사업들을 하나하나 이렇게 살펴보다 보니까 스마트도시과가 물론 이제 내년에는 조직개편이 됐으니까 조금 달라지기는 하겠지만 사업들이 다 직접수행이 하나도 없어요. 결국에는 지금 다 위탁을, 위탁업체에서 다 수행하는 사업들이거든요.
더강남, 그 강남구 모바일 플랫폼 유지관리는 위탁업체에서 이걸 하는 거고 스마트도시 홍보 및 교류 활성화는 해외출장 가시는 거 빼고 뭐 온라인 홍보도 다른 업체에서 할 거고요. 스마트도시 조성 및 운영도 이거는 이제 리빙랩이니까 이게 수탁기관 선정이 2월에서 3월 사이에 수탁기관을 선정하니까 이것도 외부에서 하는 거고 디지털 주민참여 플랫폼 구축은 또 이게 위탁을 주는 거고. 그러니까 여러 가지 사업들을 보면 다 외부에서 하고 있는 사업들이에요.
그래서 스마트도시과장님으로서 강남구가 어떤 스마트도시로 나가야 되는지에 대한 비전이 이 사업들에는 별로 보이지 않는다라는 느낌이 좀 들거든요. 좀 아쉽다는 생각을 굉장히 많이 하게 되고요. 아까도 다른 위원님들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사업이 중복되는 것들이 있는데 그중에서 제일 좀 문제라고 생각하는 게 이 스마트팜 이거를 굳이 스마트도시과에서 하셔야 되는 이유가 뭐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