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박다미 의원 발언
위원 저는 좀 관점이 달랐는데요. 이렇게 저도 김현정위원님과 한 달 차이가 나는 아이를 키우면서 물론 좋은 부모가 되지 못해서 해열제가 갑자기 떨어지는 상황이 발생을 했고 열이 굉장히 높이 올랐을 때는 응급실까지 가지는 경미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세곡동에 너무 멀어서, 저희가 용인에 간 경우도 있었고요. 그다음에 서초구에 있는 의료실을 이용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저는 굉장히 관내에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지원되는 금액 자체가 현판 제작과 홍보물에 한해서 굉장히 적은 비용이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왜냐하면 야간에 운영을 할 때는 간호사나 의사들이 피곤한 몸을 이끌고 더 많이 연장을 해야 되기 때문에 굳이 그렇게까지 하면서 이 야간에 아이들을 위한 진료에 대한 봉사에 대한 개념이 없다라고 하면 사실 실익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과연 여기에 그러한 투철한 사명감만으로 모집을 하려고 하는 모집에 응해 주는 기관이 있을 거라고 걱정을 했었는데 다행히 한 곳이 있다라고 했고요.
그리고 여기에 저희가 구에서 정말 지원해 주는 게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신청을 해 주셨다라는 것에 감사를 표합니다. 사업이 잘 진행되기를 바라고 저는 같은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는 굉장히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잘 운영되길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