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동호 의원 발언
위원 이동호위원입니다. 옆에 계신 우리 존경하는 이도희위원님이 질의했던 내용 중에서 추가하는 내용만 좀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탄천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 조성사업이 38억 예산이 올라와 있는데 제가 그 지역의 사정을 좀 잘 알아요.
그리고 워낙 걷는 것을 좋아해서 좀 많이 그쪽 지역도 걷는 그런 스타일인데 그 지역에 평소 보면 산책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고 자전거 타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자전거 같은 경우는 한강에서 시작돼서 탄천을 거쳐서 세곡천 해서 성남, 용인까지 이렇게 연결이 되는데 그 구간이 단절이 되어 있고 또 안전에, 산책하는 분하고 자전거하고 또 안전 문제에 대해서 저도 익히 알고 있는 내용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 먼저 9월에 우리가 예결위 시작 전에 안지연위원님이 지적을 했듯이 이 부분이 보도에 나오는 바람에 이렇게 지금 사업에 영향을 받았던 것 같은데 저는 이 사업에 대해서는 굉장히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요. 왜냐하면 이용하는 사람들의 안전이라든가 여러 가지 또 강남구에 거주하고 있지 않더라도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편의성을 고려했을 때 굉장히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만 좀 염려스러운 부분이 예산이 좀 많이 들어가지 않습니까? 예산이 많이 들어가고 송파와 비교했을 때 강남의 나름대로의 특화된 무엇이 좀 있어야 되는데 그 부분을 산책하면서 많이 느끼는 것이 조금 이렇게 강남 같지 않다, 농촌스러운 부분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런 부분에 있어서 탄천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하면서 나름대로 거기에 강남스럽게 할 의지도 있으신 것인지 거기까지 좀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