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안지연 의원 발언
위원 안지연위원입니다. ESG 활성화 용역 관련해서 방금 뉴디국장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용역이 먼저인지 전문가포럼이 먼저인지는 사실 알 수는 없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용역결과물이 나와야 그 결과물을 가지고 강남구에 맞는 제대로 된 용역결과물인지를 확인도 하고 강남구 정책에 맞게 전문가포럼도 이루어지는 것이 일단 순서상은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하고요.
다들 아시겠지만 과거에는 기업의 가치를 아마 기업의 이익규모를 가지고 판단을 했지만 지금은 너무 잘 아시겠지만 ESG경영이 얼마만큼 이루어졌는지가 기업의 가치판단 근거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고요. 그런데 ESG라는 것이 환경, 사회, 기업구조 이렇게 3가지의 단어가 포괄적으로 묶어져 있기 때문에 굉장히 좀 어렵고 뭐라고 얘기를 해야 되나, 단순하게 ESG가 뭐야라고 이렇게 정립은 좀 안 되실 수 있어요. 그런데 결국은 다시 말하면 기업이 환경에 얼마만큼 공헌을 했고 사회복지에 얼마만큼 공헌을 했고 기업구조라는 것이 양성평등 이런 부분들도 들어가거든요.
기업의 양성평등 이런 것들을 얼마만큼 실천을 했는지를 중요하게 판단을 하는 부분인데 결국은 환경이든 사회복지든 양성평등 관련이든 결국은 이것이 사회공헌에 맞닥뜨리는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강남구에 있는 기업들이 ESG경영을 얼마만큼 했는지가 사회공헌을 얼마만큼 했는지와의 결과하고도 합당하다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강남구민이 결국은 기업들이 환경에 얼마만큼 공헌을 했고 기업지배구조에 얼마만큼 기여를 했고 그런 부분들을 강남구민들이 얼마만큼 수혜를 입었느냐에 따라서 기업에 강남구에 들어가 있는 기업들에 대한 가치판단을 구민들이 하신다는 것이죠.
결국은 ESG경영이라는 것은 구민들이 혜택을 보시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다만 ESG라는 것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3가지 단어가 포괄적으로 들어가 있기 때문에 한 가지에만 좀 포커스를 맞춰주실 필요가 있어요. 환경이면 환경, 기업의 지배구조면 지배구조, 사회복지면 복지, 강남에 복지가 기업이랑 맞닥뜨렸을 때 얼마만큼 주민들한테 혜택을 줄 수 있는지 환경이라는 부분이 기업들이랑 맞닥뜨렸을 때 얼마만큼 강남구민들한테 혜택을 줄 수 있는지를 포커스를 맞추셔서 용역을 목표를 설정을 해 주셔야 지금까지 말씀하신 여러 위원님들의 우려를 종식을 시키실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것이 단어 자체가 너무 애매모호하기 때문에 결국은 강남구민들이 혜택을 보실 수 있는 용역이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을 조금 과장님이나 국장님께서는 생각을 하셔서 용역 예산이 얼마만큼 통과가 될지는 사실 알 수는 없습니다. 반대하시는 위원님들도 계시기 때문에 그래서 ESG경영이라는 것이 결국은 강남구민들한테 돌아오는 혜택이 있어야만 기업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그런 판단기준이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은 좀 인식을 같이 하고 넘어가자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