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도희 의원 발언
아까 존경하는 김현정위원님께서 질의하셨다시피 지금 건강관리과에 정신건강팀은 많은 사업들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력부족이나 이런 것들이 있는데 사실 저희가 사이쉼 같은 경우에는 정말 저희 구의 자랑입니다. 그래서 우수사례로 평가를 받고 있고요, 그런데 이 사이쉼이 성공적으로 운영이 되기 위해서는 여기를 이끌어가는 직원들의 임금 또한 잘 책정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거는 그냥 제가 현실을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게 지금 심리상담 기간제근로자 인건비 같은 경우에는 강남구가 평균월급이 236만원 정도고요.
중랑구 같은 경우에는 300만원, 서초구도 250만원, 은평구 같은 경우, 은평병원에서는 330만원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분들이 자꾸 여기를 떠나서 다른 더 좋은 제안이 오면 그쪽으로 옮겨가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그러다보면 아무래도 저희가 안정적으로 유지하던 그런 분들이 떠나고 새로운 분들이 오셔서 다시 구민들에게 제대로 된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는 이런 우려의 목소리들도 있다는 것을 제가 오늘 기회가 아니면 전달드리기 좀 어려울 것 같아서 이 자리를 빌려서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