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우종혁 의원 발언

310회 제2행정재경위원회2023-03-20

우종혁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구립국제교육원의 수강을 하셨었고 국제교육원이 잘 되기를 바랐던 주민들의 목소리가 아직까지도 사실 의원들에게도 민원으로 많이 전달이 되고 있고요. 아마 과장님께서도 업무를 하시는 동안에 그런 민원사항들을 많이 받아보셨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정말 한 가지 다행이라고 생각이 드는 건 저희가 인수위원회가 꾸려졌을 때 국제교육원TF에서 나왔던 국제교육원에 대체하는 아이디어로 나왔던 게 제2외국어를 보다 더 활성화를 할 수 있도록 우리 강남구가 어느 정도 교육의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구성을 해보자였었는데 말씀주셨던 것처럼 프랑스대사관과 협약을 해서 프랑스어의 전문교육을 한다거나 아니면 중급 이상의, 중급·상급, 중상급의 교육프로그램을 구성을 하시겠다는 건 저는 기대를 해보겠고요.

좀 아쉬움이 드는 것은 마지막, 국제교육원으로서는 마지막 질의를 드리는 것 같기 때문에 저희가 코로나19가 찾아온 지 한 3년 정도가 넘었고 정말 많은 사회에 변화가 생겼는데 국제교육원이 그 변화의 풍파를 이겨내지 못했다라는 생각도 개인적으로 듭니다. 우리가 화상교육을 받는 체제로 전환이 됐는데 사실 국제교육원뿐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조직이 화상회의를, 화상프로그램을 접목했고 사실 그게 또 디지털 대전환이라고 불리는 어떻게 보면 하나의 변화라고 할 수 있을 텐데 그 변화를 국제교육원이 이겨내지 못했던 게 아닌가 또 대면수업을 워낙에 주민들께서 희망하셨었기 때문에. 그런데 앞으로 사실 어떤 팬데믹이 올지는 또 모르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이를 테면 가령 코로나뿐 아니라 다른 전염병이 돈다라고 하면 사실 지금 일원동이나 논현동에서 하고 있는 다양한 평생교육도 화상으로 대체되어야 될 가능성이 있는데 그러한 기간이 장기화된다라고 해서 사실 교육시설에 대한 폐지로 가닥이 잡히는 건 저는 조금은 우려스러운 결정이 아니었나라는 생각도 들고 또 개인적으로 본위원이 등원하고 폐지가 거의 결정됐다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손 쓸 도리가 없었지만 주민분들의 요구사항이 굉장히 높았던 사업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교육지원과장님께서 조금 더 이 사안에 대해서 앞으로 평생교육과 연계를 하셔서 주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그런 교육을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