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오온누리 의원 발언
존경하는 박다미위원님 질의에 답변하겠습니다. 방금 말씀하신 대로 우선은 서울시, 부산시, 광주광역시 등 시 단위로 운영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요. 구 단위에서는 강북구, 구로구만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 조례가 만약 제정이 된다면 강남구가 선진적으로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고 기대가 되고요. 방금 말씀하신 사업에 대해서는 바로 어제가 장애인의 날이었죠. 그래서 저희가 장애인의 날 행사에도 참여를 했었는데 그곳에서도 볼 수 있듯이 많은 장애인 분들이 본인의 장기를 활용해서 물건을 파시거나 아니면 공연을 보여주시거나 이런 것들을 하고 있는 걸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상당히 감명 깊었고 또 하나 예시를 들자면 어제 장애인의 날 행사에서도 수어 통역사가 동반을 했고 또 이제 장애인 분들이 잘 드나들 수 있도록 턱을 없애거나, 그 공연장 안에 턱을 없애거나 그리고 아주 크게 전광판이 나와 있어서 사회자 분이 말씀하시는 게 동시통역, 한글로 동시통역이 돼서 크게 자막으로도 나왔었죠. 그래서 그런 것들이 문화다양성을 보여주는 가장 큰 예시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강남구에서 현재 배리어프리 공연도 하고 있고 또 말이 아예 사용이 되지 않거나 아니면 점자로 읽을 수 있는 공연이라거나 이런 것도 이미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 문화적 다양성을 보호하고 문화에 대해서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하기 위한 것이고 그거에 맞는 사업도 계획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