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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박다미 의원 발언

312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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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사실 이 문제는 저도 녹색어머니로 봉사를 해 봤지만 하루에 10명이 넘는 녹색어머니가 등교, 하굣길에 지도를 하고 있고 인력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부모님들은 언제든지 아이들을 위해 봉사할 준비가 돼 있고 학교보안관들도 본인들의 시간을 내서라도 동네 아이들이 안전만 하다면 언제든지 봉사할 준비가 되어 있는데 이것은 학교의 의지입니다. 정문에 대해서 개방을 하고 녹색 어머니를 그 앞에 배치만 하더라도 등하교 시에 그 문을 개방을 하면 됩니다.

그런데 이거는 학교 측의 인력 부족이어서 못한다. 그것은 사실 답이 되지 않고요. 의원이나 주민들이나 그리고 아이들이 아무리 학교를 개방해 달라고 그렇게 요구를 하고 의견을 해도 운영 측의 어떤 결정, 몇 명의 어른들의 결정으로 정해진다는 것이 안타깝다는 거고요.

제가 교육지원과장님께 당부를 드리는 것은 이러한 인력부족이라고 답변을 하지만 사실 문제해결은 그러한 인력부족이라는 답변에 있는 게 아니라 학교가 등하굣길에 아이들 안전을 위해서는 개방을 하는 것, 이러한 의지의 부족에 대해서 교육지원과의 개입이 필요하다, 이것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