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박다미 의원 발언
위원 박다미위원입니다. 교육지원과장님께 추가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전 김광심위원님께서 학교 개방에 대한 질의를 해 주셨는데요 학교가 개방돼서 주민들이 활발하게 이용하던 때는 개방이 주는 치안 안전에 대한 장점도 물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되면 너무나 좋겠지만 지금 학교 측에서는 여러 가지 문제로 개방에 대해서 협조적이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본위원은 오늘 질의하고자 하는 것은 학교 개방을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등하교 정문까지도 아직까지 폐쇄를 유지하고 있고 개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며칠 전 등굣길에 아이들이 등교하는 시간에 학교에서 나오길래 왜 등교를 하지 않고 학교에서 나오냐고 물어보니까 잠깐 열려 있는 사이에 아이들이 당연히 등교를 하기 위해서 들어 갔는데 나가서 뒤로 돌아가라는 어른들의 말로 찻길로 다시 수백 미터를 돌아서 후문으로 가는 것을 보고 이제는 모든 생활이 이렇게 일상으로 회복하고 있는 이 시점에 어떻게 아이들이 저렇게 찻길로 인해서 수백 미터 길을 다시 돌아가야 되나, 사유는 학교에 물어보니까 또 인력 부족 그리고 학교 운영 측에 좀 더 합리적인 이런 것들 때문이다라는 답변을 들었는데요.
저희가 최근에 강남구에 초등학생 등하굣길에 안타까운 사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등하교의 안전과 관련이 있는 등하교의 정·후문 개방에는 최소한 등하교 시간만이라도 저희 교육지원과의 개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에 대해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