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5분자유발언
손민기 의원 5분자유발언
손민기위원입니다. 김진경의원님 이렇게 기초적인 의회의 기본 조례안 제정하시느라 공부 많이 하셨을 것 같고 준비하신 데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이런 조례를 만드신 취지는 저도 초선 의원으로서 참 공감이 되는 부분이고 선수, 연령별을 떠나서 모든 23명의 의원들에게 의상단의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열어주신 데 대해서는 공감을 합니다.
그렇지만 의원님께서 계속적으로 말씀을 하시는 정당과 계파를 떠나서 모든 의원들에게 기회를 열어준다고 하셨는데 정당과 계파를 열어놓는다고 한다면 지금 앞에서 말씀하셨던 의상단 싹쓸이라는 용어도 쓰셨고 또 민주당의 원내대표로서 이 조례안을 준비하신 것에 있어서 거기에서 의견이 상충이 됩니다. 왜냐하면 국민의힘 초선의원이 이 강남구 기본 조례안을 가지고 나왔다면 이 조례안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질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대표발의자이신 김진경의원님께서 한 정당의 의상단 싹쓸이라는 용어를 쓰셨는데 앞에서는 그다음에는 정당과 계파를 떠나서 23명의 모든 의원에게 기회를 준다라고 하셨던 거는 두 가지 의견이 상충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동의를 할 수가 없고요. 존경하는 안지연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23명의 의원들의 의견을 모두 취합을 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강남구의회 기본 조례안은 운영위원회에서 회의를 통해 결정되는 사안이 맞습니다. 그리고 23명의 의견이 물론 중요하지만 운영위원회에 앉아있는 각각의 위원님들의 의견이 모아져서 이 조례안이 통과가 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 이 의견이 만약에 취합이 되지 않고 여기 있는 위원님들이 충분히 납득이 되지 않는다면 이거를 이번 회의 때는 부결을 시키고 각각 23명의 의원님들의 의견을 좀 더 취합을 해서 여유 있게 의견을 들은 다음에 다음 회기 때 한번 더 상정을 하시는 게 어떨까 의견드립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