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도희 의원 발언
위원 저도 주부다 보니까 이 시장 장보기들을 가끔 이용을 하는데요 네이버 장보기를 하면 무슨 암사종합시장에서도 배송을 받고 제가 여러 군데서 이렇게 해봤는데 상품이 좋으면 소비자들은 배송비를 낼 의향이 있습니다. 거기까지 가는 수고를 덜어주기 때문에 사실 이거는 판매자가 걱정할 일은 그렇게 있지 않고 판매자는 사실은 자기 제품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제품, 더 맛있는 거, 더 신선한 거를 갖다 놓고 물건을 팔까 이 생각을 하면 되는 거고 그걸 마케팅을 어떻게 하면 될까를 생각을 하면 되는 거지, 그러니까 이게 이 사업 자체가 나쁘다는 거는 아니에요. 이 사업 자체가 나쁘지는 않은데 당연히 괜찮기는 하지만 조금 더 세심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거지요.
만약에 저희가 이 상인회에서 이 개포종합시장이든 영동시장이든 여기가 네이버 장보기 서비스에 들어가야 되는데 이게 좀 굉장히 어려운 일이고 여기 비용이 들어간다. 그랬을 때 거기를 맞춤으로 저희가 지원을 해줄 수도 있는 거고 하다못해 무슨 서울시하고 하고 있는 거에서 조금 더 개선점을 저희가 반영을 할 수도 있는 건데 굉장히 그냥 추상적인 배송서비스를 계속 말씀을 하고 계시고 그러다 보니까 저는 와닿지가 않고 과연 이 사업이 어떻게 진행될지 이 조례가 통과가 되고 나면 또 무슨 일이 어떻게 벌어질지 나중에 예산만 낭비하는 거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거든요. 그래서 저는 조금 더 꼼꼼한 사업 준비 그래서 그 설명을 저는 좀 듣고 싶었는데 혹시 이거에 대해서 과장님 좀 답변이 가능하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