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손민기 의원 발언
위원 손민기위원입니다. 먼저 이렇게 좋은 조례를 발의해 주신 발의자 복진경의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작년에 예산안 심의를 하면서 야간 진료 관련해서 저희 상임위에서 굉장히 뜨겁게 논의가 됐었고 사실은 전화상담으로 650만원 예산 책정됐던 것을 보건소장님께서 5억원까지 예산을 늘려주셔서 지금 야간 진료가 잘 운영이 되고 있고 또 실질적으로 예상했던 것보다 굉장히 많은 수의 이용객들이 이용을 하고 있는 점에 대해서 깊이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건강관리과장님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일부 개정된 조례 내용을 보면 휴일에 야간 진료시간이 기존에 있던 오후 6시에서 1시로 단축운영이 되고 이후의 시간은 자율조정이 된다고 나와 있는데 그럴 경우는 실질적으로 병원을 이용하는 아이 엄마들에게는 굉장히 좀 불합리한 조례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실은 이게 야간 진료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또 평일에는 무관하지만 휴일에 아이가 아팠을 때 병원이 필요한 경우에 이 조례가 상당히 필요하다고 보는데 그러면 시간을 야간 시간을 자율적으로 맡겼을 때 병원들이 과연 몇 시까지 근무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시는지, 그리고 만약에 예산이 더 추가적으로 집행이 된다면 이에 대한 의향이 어떠신지 질의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