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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우종혁 의원 발언

315회 제행정재경위원회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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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실장님 되게 죄송스러운 얘기이지만 지금 말씀주신 내용을 두괄식으로 하시는 게 맞았다라고 생각합니다. 이래이래해서 이러한 목적이었지만 그 목적이 달성되지 않아서 죄송하다라기보다는 우리가 언론을 상대할 때는 죄송하다라는 얘기를 먼저 두괄식으로 하고 그 이후에 경위와 사정들을 밝히는 게 적합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하고 있고요. KBS가 그리고 MBC가 SBS가 개인적 기자들의 성향에 의해서 자극적인 워딩을 뽑아내는 공영방송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삐야기, 삐따기의 영상에서 나왔던 내용들 의원님들 아실 것이고 이 자리에 계신 분들도 아시겠지만 “어디서 비싼 냄새가 나는 것 같지 않아”라는 문구 킁킁 냄새를 맡으면서 “시골에서 온 사람들 같아 보인다, 강남 처음 와 보냐”라는 표현들은 강남구민들을 넘어서 대부분의 시민들에게 혐오감을 조성할 수 있는 표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거를 저는 다양한 시도라고 생각하지는 않고요. 그래도 우리가 공적으로 정책홍보실에서 공식적인 영상이 아닐지라도 강남구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주한 영상이었다라고 한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1차적으로 검수 제대로 하셨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둘째로는 이러한 물의를 빚는 영상으로 인해서 강남구의 이미지가 하락한다라고 했을 때 이것에 대해서 일정 부분 변명에 대한 반박이 아니라 명확한 사과표명과 재발 방지를 하시는게 조금 더 옳았다라는 생각을 드리고 이상으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더 말씀을 드리면 우리 정책홍보실이 강남구의 대내외적인 소통창구의 역할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