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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향숙 의원 발언

315회 제복지도시위원회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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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너무 많이 예산이 경계석하는 비용하고 어떤 데는 금액 한번 살펴봤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이거 다 더하고 싶었다가 말았는데 기본 몇 억이에요. 이거 4억짜리도 있고 6억짜리도 있고 절반 이상이고 게다가 기금까지 두 번 또 썼어요. 기금 쓸 바에는 아예 기금으로 쓰시지 무엇하러 일반예산 회계 만들어서 쓰냐고, 이게 한마디로 타당성 조사를 안 했다는 거 아닌가 싶어요.

처음부터 설계비 딱 물어서 공사물량 책정하고 또 수의단가 맞춰야겠지만 그다음에 예상측정 감형해서 예산을 정리해서 받아야지. 해마다 금액 올라가고 해마다 사업 공사 장소도 올라가고 개수도 올라가고 이러면 위원들이 예산심의 왜 합니까? 게다가 필요하면 기금에서 퍼딱 써다 버리고.

그래 내가 우리 과장님 일 많이 하시는 거 알아요. 중간중간에 또 의원들이 요청을 해서 늘릴 수도 있어요. 그게 몇 군데, 사는 데가 다 아니라는 거지요.

그러면 본위원이나 우리 위원들은 어떻게 합리적인 의심을 하느냐. 이거 공사량 맞춰가지고 공사량 물량 늘려주고 이거는 수의계약 업체 한다. 이익 주는 거 아니야 이렇게 합리적인 의심이 가지 않게 해달라는 말씀드리는 겁니다.

안 그러시겠지요. 저는 믿고 있어요. 그런데 해마다 올라가고 착공일은 다 맞아 맞는데 이게 준공일 괜찮아 그런데 중간에 준공일이 연착이 돼서 아까 지장물이 나와서 그러면 연착이 되다 보니까 임금이 올라가고 공사물량이 늘어간다.

이런 한두 군데가 있으면 본위원은 이해가 되는데 다 착공일, 준공일은 다 맞출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런데 이게 이렇게 그냥 몇 군데씩이나 1차, 어떤 데는 3차까지, 3회까지 해서 이거는 좀 너무 심하지 않은가 싶어요. 제가 작년에도 그래서 그냥 이렇게 하나 보다 라고 했는데 이거는 갈수록 심해지면 안 될 건데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