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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진경 의원 발언

315회 제복지도시위원회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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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김진경위원입니다. 건축과장님께 질의드리겠는데요. 제가 원래 이거 먼저 질의 안 드리려고 했는데 강을석위원님이 질의하셔서 제가 추가로 질의드리겠습니다.

강을석위원님과 공통된 관심사를 갖고 있었던 거 같습니다. 사진 1장만 보여주시겠어요? 제가 어젯밤에 가서 찍었는데요.

강을석위원님이 구체적으로 말씀을 안 하셨는데 봤더니 한류스타 상징물 거리가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청담사거리 쪽까지로 쭉 구성이 되어있더라고요. 저 집이 그쪽 근처여서 그쪽을 지나갔어도 이게 공공상징물이 설치되어 있는지도 잘 모를 정도로 과연 이걸 사업부서에서 의지를 가지고 활성화를 시키려고 했을 의지가 있었을까라고 생각하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까 강을석위원님께서 문제가 됐던 분들은 씨엔블루에 그 사람들 저거 보시면 사진이 저렇게 있어요.

저런, 사실은 되게 실망스러웠던 게 우리가 해외에 나가면 벤치마킹을 그렇게 하신 거 같아요, 나름으로 추정을 해보면. LA 같은 데 가면 해외 스타들 발자국, 손자국 이런 것들이 관광명소이기 때문에 거기에 가면 우리가 여기에 이런 곳이 있으니까 사진 하나 찍어야지. 이런 의미로 아마 저 공공상징물을 설치해 놓은 거 같습니다.

가봤더니 거기에 연예인 맛집 로드 이런 식으로 아주 깨알같이 작은 글씨로 안내만 아니 명시만 되어있을 뿐 어떠한 안내 절차도도 없고요. 그리고 실질적으로 이제는 거기에 JYP나 SM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 옮겨갔어요. 그러면 과연 거기가 연예인들 맛집의 로드가 맞는지?

그러면 현재 우리가 2015년도에 이런 공공설치물을 했을 때랑 다르게 지금은 그 명소가 거기가 아닌 것도 바뀐 것도 사실인 거고 그렇다면 전체적으로 조금 다시 한번 10년이 지났잖아요. 10년 가까이 다 되어가는데 그러면 이런 것들에 대해서 재정비도 필요한 거고 제가 또 하나 의문을 가졌던 건 왜 과연 아이돌만 공공상징물이 될까, 아까 제가 비유드렸듯이 LA 같은데 가면 영화배우들도 있고 일반 연예인들도 아주 유명하신 분들을 다 집합해서 그렇게 하는 경우도 있는데 우리는 이 시대에 사라지면 그다음에는 이 사람들이 과연 상징성이 있는 인물들일까 하고 생각되는 사람들이 여전히 정비되지 않고 이렇게 있는 부분들이 아쉬웠다. 그래서 지금 조금 전에 말씀하셨듯이 총괄부서는 건축과라고 말씀하셨잖아요.

그러면 건축과에서 다른 협업하는 부서들을 불러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고민은 해 보셔야 되는 거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