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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전인수 의원 발언

315회 제행정재경위원회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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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상임사님께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는데요 타 단체, 타 자치구에 이렇게 비교하시면 안 됩니다. 극단적으로 표현해서 지방 같은 데는 생활비 한 200만원만 가져도 생활할 수 있는데 강남에서는 400∼500만원 가져야 생활합니다. 이분들이 최소 완전한 생활비는 못하더라도 그래도 집에 생활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어야지 하루종일 그 강사가 운영하는 것도 아니고 와서 하루에 1~2시간 내지는 2~3시간 와서 그것도 시간 텀이 생겨서 또 집에 갔다 와서 경비도 또 많이 납니다.

이렇게 운영의 묘를 좀 살려서 계속 연속성 있게 근무를 하게 해 주든지 그분들이 수익성이 있어야 와서 강사를 하지 수익성이 없으면 강사를 안 합니다. 그러니까 타 지자체에 비교하지 마시고 강남구 현실에 맞는 그런 수당을 해 주시고요. 국장님 말씀처럼 이거 문제점이 많습니다.

지금 예를 들어서 내가, 내가 거기 가서 강사를 하는데 내가 그것만큼 수입이 있어야 가서 강사를 하지. 예를 들어서 집이나 가까우면 괜찮은데 멀리서 1~2시간 차타고 와서 교통비 나가고 경비 처리하고 밥값 나가고 그러면 남는 수입이 없으면 강사 누구든지 안 하려고 그럽니다. 그리고 현실을 잘 파악하셔가지고 강남구민이 강사가 없어가지고 운동을 못하는 이런 현실은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국장님과 상임이사님 잘 상의하셔가지고 이런 거 예산편성하면 위원들도 삭감 안 할 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앞으로 현실에 맞춰가지고 급도 좀 올려주시고 아까 가급이 4만원이라 그랬죠?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