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광심 의원 발언
위원 좋습니다. 수은 하나 빼놓고는 다 고열로 처리하는 과정이잖아요. 수은은 재활용하기 때문에 재활용센터에서 그냥 자기 돈 되니까 가져가는 거고 그러면 결국은 사설업체에 맡기더라고 다 고열로 태우는 거예요, 최종적으로는.
그 얘기는 아까와 얘기가 같으니 저는 그래요. 각론적인 부분에서는 구 내에서 하나로 일원화하자. 일원화해서 제대로 처리하자.
그리고 발의자님께서 직전에 말씀 주신 우리 다른 쓰레기는 유료봉투를 사서 거기에 담아서 버리는데 왜 폐의약품에 대해서 무료로 하는 게 상충된다 그 말에 틀린 점은 하나도 없습니다. 단 현실적으로 봤을 때 우리가 각 가정에서 약을 버리는 것은 극소수입니다. 아주 몇 그램에 불과해요.
이거를 봉투로 만들어서 제출한다는 것은 좀 한계가 있지 않나. 그러면 이거는 총괄적으로 아파트 단지에 용기 봉투를 구매해서 제출하게 한다든가 이거는 다른 방향으로 유료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지 현재 각 개인이 배출하는, 버리는 약은 횟수도 적을 뿐더러 버릴 때 양이 우리 감기약 3일 조제 했다, 이틀 먹고 하루치 남는 거예요. 그 정도를 버릴 때는 쓰레기종량제 봉투를 사기가 참 애매한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도 같이 고민하면서 이 조례를 좀더 완충적인 내용을 더 담아서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