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광심 의원 발언
위원 와, 좀 많이 늦네요. 지금 이게 범구민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기본계획 수립도 안 됐다는 게, 그나마 좀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이 기본계획 용역이 끝난 후에 지금 신규사업이 하나 올라온 게 탄소중립 범구민실천운동을 지금 사업으로 하고 있잖아요.
제가 이 사업 내용을 들여다 보니까 홍보, 행사 그거 외에 영상 제작하는 것밖에 없어요. 그러면 이거 역시 기존에 했던 거에서 크게 다를 거는 없습니다. 단 영상 제작이 되게 기대가 되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영상 제작을 조금 더 퀄리티 있게 해서 우리 학생들한테도 보여 주고 그 환경을 뭐랄까 악화시키지 않는 범주에서 교육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거고 일단은 기본계획이 먼저 나온 후에 이 사업이 이루어져야 되는 게 맞습니다. 그런데 계획이 먼저 올라왔는데 용역 끝난 후에 그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해서 어떤 사업이 추진돼야 되는데 지금 영상 제작이 가장 문제가 되고 홍보 이런 부분도 제가 팁을 드리겠습니다. 이 홍보를 이렇게 사업에 넣어서 어떤 예산을 하기보다는 지금 시민실천단도 있지 않습니까?
그 실천단도 좀 활용해서 지난 가을에 우리가 마라톤대회가 있었잖아요. 마라톤대회 때 어떤 부서였냐면 자동차민원과에서 부스를 하나 만들어서 무엇을 하는가 가봤어요. 그랬더니 책임보험 가입에 대한 홍보 그에 대한 어떤 조치를 어떻게 하겠다는 그런 아주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홍보 부스를 만들었더라고요.
우리 환경과가 가장 먼저 달려가서 해야 될 것이 마라톤대회에 가셔서 환경에 대한 홍보를 했어야 되는 거예요. 마라톤처럼 탄소중립을 시켜줄 수 있는 좋은 계기는 없어요. 그런데 우리 환경과보다 자동차민원과 거기서 먼저 왔더라고요.